‘인생다큐 마이웨이’ 장정구 “고향 부산, 김현치 보고 권투 시작”
2020. 03.25(수) 23:04
인생다큐 마이웨이 장정구 나이 이혼 전 아내 딸 남진 송기윤
인생다큐 마이웨이 장정구 나이 이혼 전 아내 딸 남진 송기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인생다큐 마이웨이’ 장정구, 권투선수 시작점은 어디었을까.

25일 밤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전서의 복서, 권투선수, 가수 지망생 장정구 이혼, 전 아내, 트로트 가수 남진, 배우 송기윤 인연 이야기가 공개됐다.

부산 출신 장정구는 가난한 형편 대신, 중학교를 다니며 운동을 시작했다. 그는 1975년 복싱을 시작해 79년 부산 신인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했다.

장정구는 “김현치라고, 주니어 라이트급 뛰신 분이 있었다. 그때 필리핀 벤이랑 시합하는 걸 중계해줬다. 시합이 끝나고도 김현치 씨가 싸우는 걸 보니 그때 그걸 해야겠다고 싶었다”라고 운을 뗐다.

장정구는 “그때 엄마한테 1500원 달라고 해서 권투선수 학원 보내달라고 해서, 운동 시작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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