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심지호, 최윤소 남편 임지규 진실 조작했다
2020. 03.25(수) 20:55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 설정환 심지호 정유민 양희경 선우재덕 김규철 경숙 조희봉 정소영 류담 나인우 이유진 김이경 임지규 이아라 김지훈 1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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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꽃길만 걸어요’ 강여원 죽은 남편 임지규가 뇌물을 받았다는 터무니없는 누명을 쓰게 됐다.

25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연출 박기현) 107회에서는 강여원(최윤소), 봉천동(설정환), 김지훈(심지호), 황수지(정유민), 왕꼰닙(양희경), 황병래(선우재덕), 강규철(김규철), 구윤경(경숙), 남일남(조희봉), 남지영(정소영), 장상문(류담), 남이남(나인우), 봉선화(이유진), 강여주(김이경), 남동우(임지규), 남보람(이아라), 장영재(김지훈)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봉천동은 여원의 죽은 남편 남동우에게 얽힌 비리를 알아내고자 고투했다. 그는 남 기자에 대한 비밀을 알고 있는 전 하나음료 팀장에게 “남 기자님에 대해 알고 계신 일이 있다면 알려달라”라며 “팀장님께는 절대로 피해 가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전 팀장은 남 기자가 하나음료 비리를 파헤치는 과정에서 박 사장이 연루됐다는 사실을 알려줬다. 그는 “그쪽도 조심하라. 괜히 설치고 다니다가 남 기자 꼴 되지 마라”라며 하나음료의 무서움에 대한 언질을 줬다.

천동, 여원은 박 사장을 찾아갔지만 이미 박 사장은 김지훈에게 포섭된 상태였다. 박 사장은 “남 기자가 하나음료에게 뇌물을 받았다”라며 남동우 기자에 대한 진실을 곡해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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