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정답소녀'로 알려진 아역배우 김수정이 근황을 전했다.
김수정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외출 시에는 마스크 꼭 끼고 다녀라. 나도 사진 찍을 때 잠깐 빼고는 계속 끼고 다니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아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정은 보라색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수정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물광 피부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수정은 지난 2010년 KBS2 예능프로그램 '스타 골든벨'에서 정답소녀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드라마 '내 사랑 금지옥엽' '황홀한 이웃' 영화 '챔프' 등 여러 작품을 통해 연기자로서의 모습도 보여줬다.
최근 김수정은 지난해 10월 개봉한 영화 '수상한 이웃'에 출연해 청초하고 풋풋한 매력을 선보였다. 그는 극 중 인기가 많아 불량학생들에게 사귀자는 협박을 받아도 당당하고 도도한 면모를 발산하는 여학생 혜진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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