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뮤지컬 가수 카이가 팬들에 대한 감사함을 전했다.
25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에는 가수 카이가 출연해 최근 발매한 싱글 '함께 흔들리자'에 대해 말했다.
이날 카이는 "요즘 참 어렵고 힘든 시기이지만,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들을 지켜보다 보면 우리에게 많은 사랑과 교훈을 안겨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일들을 통해 우리가 더 굳건할 뿌리를 내릴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 이 노래가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운을 뗐다.
이어 "곡을 발표한 이후, 팬분들이나 주변 분들이 '밥 한 번 먹자'라는 인사보다 '우리 함께 흔들리자'라고 얘기해 준다. 그런 게 참 감사하다. 또 '함께 흔들리자'라는 메시지가 잘 전달된 것 같아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카이는 지난달 14일 '함께 흔들리자'를 발매했다. '함께 흔들리자'는 힘들고 깊은 고민에 빠지는 순간 서로를 위로하며 함께 하자는 의미를 담은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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