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신수지 선수, 신아람 선수 등이 펜싱 레전드 남현희 실력을 극찬했다.
24일 밤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펜싱선수 은퇴 이후 남현희 삶, 나이 5세 연하 남편 공효석 선수, 딸 공하이 양, 아버지, 어머니 등과의 부부 일상, 무단 성형수술 논란 2년 선수 자격정지 비화 등이 공개됐다.
남현희는 99개 국제 메달을 딴 펜싱계 압도적인 레전드다. 신아람 선수는 “정말 펜싱계에서도 종목을 막론하고 독보적으로 제일 잘 하는 선수였다. 우러러봤던 존재”라고 극찬했다.
신수지는 남현희에 대해 “정말 독한 사람”이라고 웃으며 “어떻게 보면 펜싱하기에 체격 조건이 유리한 사람이 아니었기에 더 애를 썼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신수지는 “펜싱을 진짜 사랑하는 사람인 것 같다”라며 남현희의 남다른 유능함과 열정을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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