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 인테리어 소품 CEO 안성우, 노숙자→4억 매출 성공신화 [종합]
2020. 03.24(화) 21:24
서민갑부 인테리어 소품 가게 4억 매출 안성우 청년갑부 인천
서민갑부 인테리어 소품 가게 4억 매출 안성우 청년갑부 인천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서민갑부’ 양철 난로, 인테리어 소품 매장 청년갑부 안성우 씨는 드라마틱한 시련을 겪고 지금의 성공을 이룩해냈다.

24일 밤 방송된 채널A 교양프로그램 ‘서민갑부’에서는 노숙자 인생에서 인테리어 소품 매장 영업으로 4억 대 매출을 올리는 안성우 씨 사연이 전파를 탔다.

안성우 씨 인테리어 소품 매장은 늘 세련된 소품을 찾는 손님들로 붐빈다. 원목라디오를 비롯해 시계, TV, 거치대, 스탠드 조명, 양철 난로 깔끔한 디자인의 소품들은 너나 할 것 없는 주부 손님층에게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안성우 씨는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각종 인테리어 소품을 적극 홍보한다. 고객들을 위한 관련 영상을 올리는 것도 비결이다.

실제로 안성우 씨는 이 같은 활발한 온라인 홍보 활동 덕분에, 그의 팬들을 자처한 고객들을 다수 보유했다. 온라인 매출이 약 60%인 비결이다. 그의 고객들은 안성우 씨에게 모바일 상품권까지 선물하며 팬심(?)을 드러낸다는 후문이다.

안성우 씨는 그런 손님들과 인테리어 소품 제작 노하우, 성공적인 CEO 자영업 비결 등을 나누기도 한다.

대학교를 졸업한 이후 돈을 벌기 위해 원양어선까지 탄 안성우 씨는 막창집을 개업했지만 결국 3년 만에 폐업 길을 걷는다. 공황장애를 얻은 안성우 씨는 노숙까지 하며 인생의 시련을 겪었다. 그는 “노숙할 땐 뭐든 맛있어 보인다. 빵 한 조각도 맛있고 물만 먹어도 물배 채우고 그랬다”라며 씁쓸하게 당시를 회상했다.

그런 안성우 씨의 인생을 바꿔준 것은 양철 난로, 그는 고물을 주워 인테리어 식으로 탈바꿈시킨 양철 난로를 통해 결국 인테리어 소품계의 성공한 사장님으로 거듭났다. 3년 만에 억대 매출을 올리는 인테리어 소품 매장 주인이 된 그는 지금도 여전히 성실하고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소품들을 만들고, 이를 손님들에게 진심으로 판매하고 있다.

손님들은 다양한 아이디어가 가득한 인테리어 소품에 반한 듯 “디자인이 심플한 듯 독특하고 끌린다”라고 말했다.

안성우 씨 인테리어 소품 매장은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곳으로 알려졌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서민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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