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김지수가 사람들의 인생을 과거로 역행시켰다.
23일 저녁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극본 이서윤·연출 김경희) (이하 ‘365’) 첫 방송 1회에서는 지형주(이준혁), 신가현(남지현), 이신(김지수), 배정태(양동근), 서연수(이시아), 황노섭(윤주상), 최경만(임하룡), 차증석(정민성), 박영길(전석호), 고재영(안승균), 김세린(이유미), 허장일(류태호), 박선호(이성욱), 진사경(윤혜리) 남순우(려운), 민주영(민도희), 한우진(임현수) 등을 둘러싼 미스터리 로맨스가 그려졌다.
이신은 이날 각자의 인생을 가진 사람들을 한 자리에 초대해 1년 전으로 돌려보내주겠다는 이상한 제안을 했다. 그는 “저와 함께 과거로 갈 수 있는 기회를 드리겠다”라며 지형주 등 10명의 인원을 이상한 미스터리 상황으로 초대한 것.
이날 리셋 초대자 이신은 지형주, 신간현, 배정태, 서연수, 황노섭, 최경만 과거로 돌아가 새로운 인생을 사는 것, 이것이 리셋이다.
이신은 “지금의 내가 가는 게 아니라 시공의 틈을 통해 과거의 내 몸에 지금의 내 기억만 보내는 것이다”라며 “선별 기준이 있었던 건 아니다.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보고 저를 믿고 이곳에 와주신 분들에게 리셋을 제안하기로 한 것”이라고 룰을 설명했다.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은 완벽한 인생을 꿈꾸며 1년 전으로 돌아간 순간, 더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 버린 자들의 미스터리 생존 게임을 그린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365:운명을 거스르는 1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