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최윤소, 심지호에 임지규 죽음 진실 물었다 [종합]
2020. 03.23(월) 21:13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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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가 남편 남동우 죽음의 진실에 한 발짝 다가섰다.

23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연출 박기현) 105회에서는 강여원(최윤소), 봉천동(설정환), 김지훈(심지호), 황수지(정유민), 왕꼰닙(양희경), 황병래(선우재덕), 강규철(김규철), 구윤경(경숙), 남일남(조희봉), 남지영(정소영), 장상문(류담), 남이남(나인우), 봉선화(이유진), 강여주(김이경), 남동우(임지규), 남보람(이아라), 장영재(김지훈)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왕꼰닙 가족들은 하나음료와의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모였지만, 강여원이 우연히 김지훈의 대화를 엿듣고 하나음료가 남편의 죽음과 연관됐다는 것을 알게 됐다.

결국 강여원은 계약을 취소하고 뛰쳐나갔고, 땅을 팔아 돈을 받게 되길 기대했던 왕꼰닙 자식들은 분노했다. 황병래 김지훈 역시 계약이 어그러져 열을 올렸다.

이후 강여원은 봉천동에게도 입을 다문 채 잠적했다. 혼자 마음을 정리할 시간이 필요했던 것. 김지훈은 그런 강여원을 찾아가려 했지만 봉천동에게 저지당했다.

고민하던 강여원은 봉선화에게 전화해 김지훈의 집 주소를 물었다. 가족들의 연락을 무시한 채 김지훈을 만나기 위해 나섰고, 봉천동 역시 동생 봉선화에게 이 소식을 전해 듣고는 김지훈의 집으로 향했다.

김지훈은 강여원의 전화를 받고 자신의 집 앞으로 나가 강여원과 만났다. 사람 좋은 미소를 지으며 강여원을 반기는 척 했지만, 강여원이 남동우에 대한 진실을 묻자 당황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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