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영탁 사재기 의혹, 소속사 '묵묵부답'
2020. 03.23(월) 20:10
미스터트롯 영탁
미스터트롯 영탁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2위, 선(善)에 오른 가수 영탁의 소속사 사재기 의혹이 제기됐다.

23일 SBS funE는 영탁 소속사가 2년 전 음원 사재기를 시도했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2018년 영탁 '니가 왜 거기서 나와' 발매 당시 영탁 소속사가 프로듀싱 겸 마케팅 업체 대표 김 모 씨에게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순위에 진입하기 위한 사재기 의뢰를 한 정황이 드러났으며, 김 씨가 영탁 소속사로부터 돈을 입금 받았다는 사실을 밝혔다.

하지만 음원사이트가 순위 집계 방식을 바꾸면서 사재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영탁 소속사와 김 씨는 환불 과정에서 서로 마찰을 빚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보도 이후 영탁 소속사는 연락을 받지 않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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