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갈' 박성웅 "60일 간 헬스+복싱, 몸 만들기 주력"
2020. 03.23(월) 14:50
OCN 루갈, 박성웅
OCN 루갈, 박성웅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박성웅이 '루갈'을 위해 몸 만들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23일 오후 OCN 새 주말드라마 '루갈'(극본 도현·연출 강철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강철우 PD, 배우 최진혁 박성웅 조동혁 정혜인 한지완 박선호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루갈'은 바이오 생명공학 기술로 특별한 능력을 얻은 인간병기들이 모인 특수조직 루갈이 대한민국 최대 테러집단 아르고스에 맞서 싸우는 사이언스 액션 히어로 드라마로, 잔혹한 범죄조직 아르고스에 의해 두 눈과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루갈로 다시 태어난 엘리트 경찰의 복수를 그린 작품이다.

박성웅은 악역 황득구 역을 맡아 주연으로 나선다. 이날 박성웅은 "우리 작품에 남자 배우들의 노출이 조금 있다"며 "저 같은 경우에는 60일을 헬스는 1시간에서 1시간 반, 복싱도 1시간에서 1시간 반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성웅은 이광철 역의 박선호가 캐릭터의 무기로 '방어력이 좋은 몸'을 꼽자 "나도, 최진혁도 조동혁도 모두 운동을 했는데 제일 마른 놈이 가장 큰 무기가 몸이 아니냐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성웅은 "사실 꽤 열심히 했다. 운동의 결과물을 잘 보여줬다"며 박선호를 칭찬해 작품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루갈'은 28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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