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관장, 45만 원 회값 지불 위해 낚시 도전(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2020. 03.22(일) 18:15
당나귀 귀
당나귀 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당나귀 귀'에서 양치승 관장이 직원들과 함께 바다낚시에 도전했다.

양치승 관장은 2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 직원 김성수 트레이너의 고향 거제도를 찾았다.

이날 양치승 관장은 직원들과 함께 김성수 트레이너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횟집에 도착했다. 이어 이들은 시가 45만 원, 무려 12마리의 회를 순식간에 해치웠다.

식사 후 양치승 관장은 결제를 하려 했지만, 김성수의 어머니는 "한 끼 대접한 것"이라며 한사코 거절했다. 이에 양치승 관장은 "제 철학이다. 받으실 건 받으셔야 한다. 집으로 갔으면 안 받는 게 맞지만, 여긴 업장이니 받으셔야 한다"고 했지만, 어머니의 고집을 꺾지 못했다.

미안해하는 양치승 관장을 위해 김성수의 어머니는 새로운 방안을 제시했다. 낚시로 수족관을 채워 넣는 건 어떠냐고 제안한 것. 이를 들은 전현무는 "어머니가 한 수 위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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