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라쓰' 이주영 "마현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 종영 소감
2020. 03.20(금) 15:46
이태원 클라쓰, 이주영
이태원 클라쓰, 이주영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이태원 클라쓰' 배우 이주영이 진심 가득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주영은 오는 21일 끝으로 막을 내리는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극본 조광진·연출 김성윤)의 종영을 앞두고 마지막 현장 비하인드 스틸과 종영 소감을 공개했다.

극 중 트랜스젠더 마현이 역으로 성별을 뛰어넘는 열연을 펼친 이주영은 캐릭터의 점층적 성장을 명확히 그려내며 호평 세례를 이끌어냈다. 극 초반부 부족한 요리 실력을 가졌던 마현이가 박새로이(박서준)의 믿음에 보답하듯 스스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 보이며, 결국 극 말미 경연 프로그램 '최강 포차'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외적 성장은 물론, 마현이의 사적인 영역이 타의로 밝혀진 순간 그 누구보다 빛나는 모습으로 내적 성장까지 그려낸 것. 이주영은 자신만의 캐릭터 해석력으로 마현이를 완성시키며 '이태원 클라쓰'의 중심에서 빛을 냈다.

이에 종영을 앞두고 공개된 이주영의 마지막 현장 비하인드 컷 역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사진 속 이주영은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증명하듯 밝은 에너지를 뿜어내고 있다. 더불어 이주영은 맑은 미소로 마지막 촬영까지 훈훈하게 마무리했다는 후문이다.

이주영은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를 통해 "'이태원 클라쓰'와 마현이에게 보내주신 애정과 관심 감사 드린다. 현이와 저에게 함께 보내 주신 마음을 잊지 않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는 배우가 되겠다"며 종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태원 클라쓰'는 오는 21일 밤 10시 50분, 16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에이스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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