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짜리 아들 있다"…이태성의 깜짝 고백(미우새)
2020. 03.20(금) 14:49
미운 우리 새끼, 이태성
미운 우리 새끼, 이태성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이태성이 '미우새'에서 '싱글 대디'임을 깜짝 고백한다.

22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이태성이 '싱글 대디'로서 아들에게 미안했던 사연을 공개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태성이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모벤져스'를 포함한 출연진들은 "화면에서 손해 보는 것 같다"며 훤칠한 실물 외모에 폭풍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에 이태성도 솔직하고 유쾌한 입담으로 '모벤져스'의 관심에 보답했다. 이태성은 평소 김종국 못지않은 '절약가'임을 털어놓아 눈길을 끌었다. 알고 보니 이태성이 절약을 하는 데에는 남다른 이유가 있어 이를 들은 '모벤져스'는 "일찍 철들었다" 며 칭찬 일색이었다고 한다.

그런가 하면 이태성은 "10살짜리 아들이 있다"고 깜짝 고백해 어머니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싱글 대디' 로서 아들에게 가장 미안했던 사연을 말하며 숨길 수 없는 애틋함을 드러내 '모벤져스'의 공감과 응원을 동시에 샀다고. 그뿐만 아니라 "하늘나라에 와이파이가 있어요?"라고 물어본 아들의 순수한 일화를 밝혀 '모벤져스'를 울컥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귀공자 외모 속에 숨겨진 털털함을 뽐낸 이태성의 반전 매력은 오는 22일 밤 9시 5분 '미우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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