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오나라가 '십시일반' 출연을 확정 지었다.
MBC 새 월화드라마 '십시일반'(극본 최경·연출 진창규) 측은 20일 다양한 작품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오나라를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십시일반'은 유명 화가의 수백억 대 재산을 둘러싼 사람들의 치열한 두뇌싸움을 그린 미스터리 추리극이다. '배드파파' '역적' '투깝스' 등을 통해 스타일리시한 연출을 선보인 진창규 PD가 연출을 맡았다.
극 중 오나라는 과거 잘 나갔던 전직 모델 지혜를 연기한다. 지혜는 딸의 육아보다는 자신의 화려한 생활에 집중하는 엄마다. 다소 허당끼 가득한 면모를 지녀 재산을 탕진하는 캐릭터다.
제작진은 "지혜는 탐욕스러움과 사랑스러움, 약간의 미스터리함을 겸비한 복잡한 캐릭터다"라며 "드라마의 중심축을 담당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로 오나라에 의해 완성될 지혜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오나라는 "'십시일반'이라는 좋은 작품과 좋은 스태프들 배우들을 만나게 돼 설렌다"라며 "언제나처럼 초심을 잃지 않고 작품에 도움이 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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