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유랑마켓'이 시청자가 직접 스타 의뢰인의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다.
20일 JTBC 예능프로그램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이하 '유랑마켓') 측은 "오는 22일 방송 이후부터 시청자들이 스타 의뢰인의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홈페이지 게시판을 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유랑마켓'은 장소와 시간을 따로 알리지 않고, 녹화 중 모바일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해 촬영 인근 지역 이웃들에게 당일 판매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며 "방송 이후 팔리지 않은 물건을 구매하고 싶다는 문의가 쇄도했다. 시청자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참여 방법을 마련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제작진은 "중고거래를 통해 집안에 잠들어 있는 물건의 가치를 되새겨보자는 취지가 훼손되지 않도록 해달라"라며 "게시판을 통해 구매한 물건을 재판매하지 말아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유랑마켓'은 6회 빽가·김종민 편부터 의뢰인의 매물 중 촬영 시간 동안 새 주인을 찾지 못한 물건에 한해 선착순 판매를 진행한다. 1인당 한 가지 품목을 구매 신청할 수 있으며, 24시간 운영된다. 수익금은 판매자인 스타 의뢰인에게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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