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트래블러'에서 가수 겸 배우 옹성우가 자신의 카메라를 바닥에 떨어뜨린다.
21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트래블러-아르헨티나'(이하 '트래블러')에서는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가 유네스코 서계 자연유산으로 지정된 '페리토모레노 빙하'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세 사람은 '페리토모레노 빙하'를 찾았다. 이곳은 부에노스 아이레스만큼이나 거대한 크기의 빙하로, 수만 년의 시간이 쌓이며 만들어진 천혜의 자연 경광으로 유명한 곳이었다. 강하늘 안재홍 옹성우는 희고 푸른 빙하의 모습을 마주하고 "잘못 만들어진 CG같다"라며 감탄했다.
하지만 기쁨을 느끼는 것도 잠시, 세 사람은 큰 위기에 빠졌다. 바로 옹성우가 카메라를 떨어뜨리면서 고장이 난 것. 앞서 옹성우는 아르헨티나 여행이 시작된 후 감각적인 사진 실력을 보여주며, 공식 사진작가로 인정받은 바 있다.
그는 부에노스 아이레스 여행 도중 한 차례 카메라를 떨어뜨렸던 실수를 반복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이에 카메라는 작동하지 않았고, 더 이상의 사신 촬영은 불가능했다. 머리를 부여잡고 슬퍼하는 옹성우를 보며, 강하늘과 안재홍은 안타까운 마음으로 함께 걱정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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