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의 맛' 木 예능 시청률 전체 1위, 트토트 열풍ing
2020. 03.20(금) 07:07
미스터트롯의 맛
미스터트롯의 맛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미스터트롯' 열기가 종영 후에도 뜨겁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의 맛-토크콘서트'(이하 '미스터트롯의 맛')는 전국가구 기준 1부가 10.2%, 2부가 10.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전 채널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미스터트롯' 종영 이후 스페셜 방송으로 진행된 '미스터트롯의 맛'에서는 '미스터트롯' 최후의 7인과 마스터군단이 출연해 전국을 뒤흔들며 트로트 열풍을 가져온 역대급 무대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미스터트롯' 초대 진(眞)으로 선발된 임영웅은 나훈아의 '영영'을 부르며, 포문을 열었다. 그는 "내 인생에 이런 일이 있을 줄 꿈에도 생각 못했다"라며 "앞으로 제 노래를 통해 여러분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해 드리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포레스트'(극본 이선영·연출 오종록)는 1부 1.9%, 2부 2.4%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은 1부 2.3%, 2부 3.4%, 3부 3.1%의 시청률에 머물렀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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