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밥은 먹고 다니냐?' 배우 임채무가 놀이동산 '두리랜드' 재개장에 대해 이야기했다.
16일 밤 방송된 SBS 플러스 예능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임채무가 출연해 놀이동산 '두리랜드'에 대해 전했다.
이날 임채무는 자신이 운영 중인 놀이동산 '두리랜드'에 대해 이야기했다. 임채무는 지난 1991년부터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에서 놀이동산 '두리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계속되는 적자에 지난 2017년 10월부터 휴장에 들어갔다.
임채무는 "놀이공원을 32년째 하고 있다. 총 투자금액은 110억원 정도"라며 "버는 수입을 모두 재투자했다. 하루를 36시간처럼 썼다. 아이들과 노는 게 좋아서 고집을 부렸다. 놀이공원 문을 열었을 때 아이들이 웃으면서 달려올 때의 그 기쁨을 잊지 못한다. 상대방이 웃으면 나도 웃게 된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임채무는 놀이동산 '두리랜드'를 재개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채무는 놀이동산 재개장에 대해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재정비 공사 후 실내 위주로 변경했다. 예전에는 입장료가 무료였는데, 이제 완전 무료는 어렵고 약간의 비용을 받으려고 한다. 작년에 오픈을 해야 했는데 눈덩이처럼 불어난 이자 탓에 어려움이 많았다. 난관을 뚫어서 곧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