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련 나이, 남편 故 김인태 생각에 울컥 "정직한 사람"
2020. 03.19(목) 21:00
백수련 나이
백수련 나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마이웨이' 배우 백수련의 나이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다.

지난 18일 밤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백수련의 인생사가 소개됐다.

이날 백수련은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 故 김인태를 그리워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故 김인태는 지난 2018년 9월 12일 전립선암, 파킨스병, 근무력증 등을 장기간 투병해 오던 중 향년 88세의 나이로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한 요양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故 김인태는 1954년 연극배우로 데뷔, 드라마 '집념' '전원일기' '왕꽃선녀님' '발리에서 생긴 일'과 등에 출연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故 김인태와 백수련은 지난 1968년에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백수련은 남편인 故 김인태에 대해 "착하고 정직했다. 패기도 있던 사람"이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와 함께 백수련의 나이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1961년생인 백수련은 올해 나이 70세다. 백수련은 1981년 스무살의 나이로 KBS 드라마 '길'을 통해 데뷔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마이웨이']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