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의 기억법’ 믿고 보는 김동욱, 멜로킹 출사표 [TV온에어]
2020. 03.19(목) 06:40
그 남자의 기억법 김동욱 문가영 윤종훈 김슬기 이주빈 김창완 길해연 장영남 이승준 로운 유라 장이정 이진혁 첫방송 1회
그 남자의 기억법 김동욱 문가영 윤종훈 김슬기 이주빈 김창완 길해연 장영남 이승준 로운 유라 장이정 이진혁 첫방송 1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그 남자의 기억법’ 김동욱, 그가 남들보다 너무 많은 것을 기억하는 흥미로운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18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극본 김윤주·연출 오현종) 첫 방송 1회에서는 과잉기억증후군 앵커 이정훈(김동욱), 라이징 배우 여하진(문가영), 주변인 유태은(윤종훈), 여하경(김슬기), 정서언(이주빈), 유성혁(김창완), 서미현(길해연), 최희상(장영남), 김철웅(이승준), 이동영(차광수), 박경애(이수미), 지현근(지일주), 박창수(장인섭), 조일권(이진혁), 고유라(유라), 유지원(장이정), 주여민(로운) 등을 둘러싼 로맨스가 그려졌다.

많은 사건사고를 모두 기억하는 앵커 이정훈은 사사건건 까칠하고 냉철한 남자였다. 직업적으로도 완벽함을 추구했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늘 합리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그는 어느 곳에나 반드시 있을 법한 커리어맨이었다.

김동욱은 피로를 머금은 듯한 특유의 표정 연기, 깔끔한 발음으로 앵커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김동욱은 지난 해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을 연기해 MBC 연기대상 주인공으로 등극했다. 그런 김동욱은 이번에도 MBC 미니시리즈를 택하며 마치 MBC 공무원 같은 성실하고 탄탄한 연기 실력을 또 한 번 공증해냈다. 그가 배우 문가영과 펼칠 상처 극복 로맨스는 어떤 색깔일까.

로맨스 남주인공으로 오랜만에 출사표를 던진 김동욱이, 이번 드라마로 여심을 홀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 남자의 기억법’은 과잉기억증후군으로 1년 365일 8760시간을 모조리 기억하는 앵커 이정훈과 열정을 다해 사는 라이징 스타 여하진의 상처 극복 로맨스를 그린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그 남자의 기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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