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도올학당 수다승철'에서 도올 김용옥이 독특한 자신의 집 화장실 구조에 대해 이야기한다.
18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도올학당 수다승철'에서는 도올 김용옥과 이승철, 정우성이 각자의 현실 사랑담을 나눈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세 사람은 부부간의 사랑에 대한 수다를 이어갔다. 도올 김용옥은 "아내 최영애 교수와 처음 만난 순간 느꼈다. 이 여자가 내 마누라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라고 고백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도올 김용옥과 최영애 교수는 만난 지 1년도 안 돼서 결혼했다. 두 사람은 벌써 48년 차 부부가 됐지만, 사랑은 현재 진행형이다.
이에 대해 그는 "보통 집 화장실에는 변기가 하나만 있지 않냐. 우리 집 화장실에는 변기가 두 개다"라며 "특이하게 마주 보는 구조로 돼 있다. 이른 아침 시간 화장실에 마주 앉아 용변을 보며 이야기를 나눈다"라고 말했다. 이날 밤 11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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