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김동욱 "'나 혼자 산다' 출연하고 싶다"
2020. 03.18(수) 13:41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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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정희'에서 배우 김동욱이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출연 의지를 밝혔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이하 '정희')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서는 MBC 새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극본 김윤주·연출 오현종)의 김동욱과 문가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동욱은 "'나 혼자 산다'와 '전지적 참견 시점' 중 어느 곳을 나가고 싶냐"는 질문에 "'나 혼자 산다'에 나가고 싶다. 둘 다 너무 재미있는 프로다. 하지만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택했다"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DJ 김신영은 "내가 '전지적 참견 시점'에 나오지 않냐. 섭섭하다. 주인 의식이 생겼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문가영도 "나도 '나 혼자 산다' 나가고 싶다. 아직 부모와 살고 있다. 하지만 독립을 하고 싶다는 희망으로 골랐다"라고 말했다.

'그 남자의 기억법'은 과잉기억증후군으로 1년 365일 8760시간을 모조리 기억하는 앵커 이정훈(김동욱)과 열정을 다해 사는 라이징 스타 여하진(문가영)의 상처 극복 로맨스다. 이날 저녁 8시 55분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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