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문가영 "김동욱, 촬영 팀에게 소고기 쐈다"
2020. 03.18(수) 13:29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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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정희'에서 배우 문가영이 김동욱의 미담을 꺼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이하 '정희')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서는 MBC 새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극본 김윤주·연출 오현종)의 김동욱과 문가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동욱은 지난해 MBC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으로 2019년 MBC 연예대상을 수상했다. 이에 대해 DJ 김신영은 "상금 안 주지 않았냐. 대상 턱을 쏴야 하는 데 어땠냐"라고 질문을 건넸다.

이에 김동욱은 "맞다. 상금은 주지 않았다. 적지 않은 금액이 나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문가영은 "김동욱 오빠가 우리 드라마 촬영할 때 소고기를 사줬다"라고 고백했다.

'그 남자의 기억법'은 과잉기억증후군으로 1년 365일 8760시간을 모조리 기억하는 앵커 이정훈(김동욱)과 열정을 다해 사는 라이징 스타 여하진(문가영)의 상처 극복 로맨스다. 이날 저녁 8시 55분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FM4U '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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