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아내의 맛'에서 김현숙, 윤종 부부가 다양한 방법으로 나이아가라 폭포 투어를 즐겼다.
17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나이아가라 폭포 여행을 떠난 김현숙, 윤종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현숙은 VCR을 보며 "하민이도 같이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러 캐나다에 갔다. 가족끼리 간 첫 해외여행이다"고 들떠했다. 이어 두 눈으로 나이아가라 폭로를 마주한 그는 "TV로만 봤었는데, 실제로 보니 장관이다. 그리고 물이 수증기를 일으켜 무지개도 보이니 너무 로맨틱하다"고 말했다.
이후 세 사람은 나이아가라 폭포를 지하에서 볼 수 있는 '폭포 뒤로의 여행'으로 향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무려 38m를 내려간 끝에 이들은 새로운 모습의 나이아가라 폭포를 만났고, 감탄을 내뱉었다.
다음으로 김현숙 가족이 나이아가라 폭포를 즐기기 위해 선택한 여정은 바로 헬리콥터 투어였다. 김현숙은 "헬리콥터를 처음 타본다"며 걱정했고, 이를 본 윤종은 "걱정하지 말라"며 "저런 건 아무나 탈 수 있다. 난 군대에서 많이 탔다"고 안심시켰다. 이에 김현숙도 처음엔 겁을 내는 듯 했지만, 이내 하늘에서 본 나이아가라에 탄성을 내지르며 헬리콥터 투어를 온몸으로 즐겼다. 더불어 윤종은 "사랑한다"고 고백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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