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오지호 "곱슬 아닌 직모, 2~3주에 한번 파마"
2020. 03.17(화) 11:23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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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씨네타운'에서 오지호가 자신의 헤어스타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17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장예원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의 '씨네초대석'에서는 영화 '악몽'(감독 송정우·제작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의 오지호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청취자는 오지호에게 "최근 오지호가 직모라는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다"라고 문자를 보냈다. 이에 오지호는 "맞다. 고등학교 2학년 때 처음으로 파마를 했다. 직모다 보니 드라이할 때 불편했다. 그래서 파마를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2~3주에 한 번씩은 꼭 한다. 항상 파마하는 모습만 보여줬다. 그래서 다들 곱슬인 줄 안다"며 "사실 직모로 나왔던 적이 한번 있다. 찾아보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악몽'은 영화감독 연우가 자신의 영화를 통해 교통사고로 잃어버린 딸을 살리려는 광기를 그린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다. 오지호는 딸을 잃은 고통 속에서도 반드시 영화를 완성해야만 하는 연우 역을 맡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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