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에 아직 고백 못 해, 뽀뽀가 먼저였다"(77억의 사랑)
2020. 03.17(화) 11:18
77억의 사랑, 박성광, 이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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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이 예비신부이자 배우 이솔이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박성광은 1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77억의 사랑'에 게스트로 출연해 예비신부 이솔이와의 첫 만남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박성광은 "(이솔이와는) 평소에 알고 지내던 사이였다. 그렇게 친한 건 아니고 지인들끼리 알던 사이였는데, 어느 날 소개팅에 그 친구가 나왔다. 운명인 것 같아서 그때부터 내 좋은 점을 어필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사실 지금도 고백을 한 건지 안 한 건지 모르겠다"고 해 의문을 자아냈다. 박성광은 "마음을 고백해야겠다고 생각해서 낮에 한강 드라이브를 갔다. 그런데 고백하려고 하니 갑자기 내 말을 막았다. 하려는 거 하지 말라고 하더라. 그래서 고백을 못 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내 박성광은 "그러다 뽀뽀를 그 친구가 먼저 했다"고 반전을 선사해 출연진들을 감탄케 했다. 그러면서 박성광은 "얼마 전에 갑자기 날 여보야라고 부르더라. 진짜 장가를 가는가 싶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77억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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