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아이콘택트'에서 배우 브루노가 가수 김완선에 대해 이야기했다.
16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서는 브루노와 그룹 터보 김정남이 눈맞춤을 하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브루노는 깊은 한숨을 쉬며 등장했다. 그는 "내가 얼마 전에 방송에 나왔을 때 김완선에게 고백했다. 그것 때문에 '아이콘택트'에 온 것 같다"며 "방송을 통해 김완선과 친해졌다. 일반 사람들과는 다른 분위기가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방송을 통해 고백했는데도 만나본 적은 없다"며 "지난번에 고백하고 독일에 갔다. 그래서 사적으로 데이트하자고 말할 수 없었다"며 "눈을 제대로 쳐다볼 수 없을 것 같다. 너무 떨린다"라고 고백했다.
이후 눈맞춤 상대로 나온 사람은 바로 김완선이 아닌 김정남이었다. 이에 브루노는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김정남은 "거의 30년 동안 김완선을 동경해왔다. 그래서 브루노가 너무 궁금했다"며 출연 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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