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최윤소♥설정환, 무사히 결혼할 수 있을까
2020. 03.16(월) 20:45
꽃길만 걸어요 최윤소 설정환 심지호 정유민 양희경 선우재덕 김규철 경숙 조희봉 정소영 류담 나인우 이유진 김이경 임지규 이아라 김지훈 1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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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이 최윤소와의 결혼을 밀어붙였으나 최윤소는 이를 보류했다.

16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연출 박기현) 100회에서는 강여원(최윤소), 봉천동(설정환), 김지훈(심지호), 황수지(정유민), 왕꼰닙(양희경), 황병래(선우재덕), 강규철(김규철), 구윤경(경숙), 남일남(조희봉), 남지영(정소영), 장상문(류담), 남이남(나인우), 봉선화(이유진), 강여주(김이경), 남동우(임지규), 남보람(이아라), 장영재(김지훈), 윤정숙(김미라)을 둘러싼 가족 멜로 일상사가 그려졌다.

이날 여원은 죽은 남편과 하나음료 측의 대립각 사실을 천동에게 한사코 숨긴 채, 천동을 태연하게 대했다.

여원은 하나음료 회장 황병래에게 보육원 지원부터 심장 치료까지 받은 천동에게, 병래에 대한 감정을 물었다. 천동은 “평생 사장님께 그 은혜 갚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여원으로선 향후 하나음료 비리를 밝히게 될 전망이라, 파란이 예고된 시점이다.

천동은 이날 여원이 숨긴 비밀도 모른 채, 들뜬 마음으로 결혼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여원은 “우리 천천히 준비하자. 중요한 일이니까”라며 결혼을 미루자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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