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하윤, '나는 트로트 가수다' 합류…"온 마음 다해 노래하겠다"
2020. 03.16(월) 16:21
나는 트로트 가수다, 설하윤
나는 트로트 가수다, 설하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트로트 가수 설하윤이 '나는 트로트 가수다' 4라운드 새 가수로 합류한다.

1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서는 조항조, 김용임, 유지나, 박구윤, 박혜신, 박서진, 설하윤이 '꽃 피는 봄이 오면'이라는 주제로 4라운드 1차 경연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설하윤이 합류했다. 설하윤은 "장윤정 선배님이 롤 모델이다. 온 마음을 담아 노래할 예정이니 지켜봐 달라"고 떨리는 마음을 전하며, 장윤정의 '꽃'으로 첫 경연 무대를 펼쳤다.

그런가 하면 설하윤과 가수 6인의 팽팽한 신경전도 7회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설하윤은 첫 무대를 앞두고 "선배님들에게 누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된다"고 심정을 전했고, 유지나는 "네가 떨어져야 누가 안 되는 거다"라며 농담으로 화답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유지나의 농담에 설하윤도 "앞으로 유지나 선배님을 라이벌로 생각할 거다"며 신인다운 패기를 보여 묘한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한편, 설하윤은 첫 경연 선곡에 앞서 절친한 요요미에게 SOS를 요청, 노래방에서 선곡 회의를 하며 잔망 케미를 보였다고. 이처럼 더욱 치열해진 가수 7인의 4라운드 무대는 18일 밤 10시 '나는 트로트 가수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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