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미스터트롯'의 상금 1억원, 진(眞)의 주인공은 임영웅이 됐다.
14일 저녁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최종결과발표'(이하 '미스터트롯') 특별 생방송이 전파를 탔다.
MC 김성주 진행 하에 '미스터트롯' 진·선·미 포함, 7위까지의 순위를 가렸다. 결승 진출자 임영웅 이찬원 영탁 정동원 김호중 김희재 장민호 7명이 스튜디오에 참석했다.
1위 '진'은 임영웅으로 결정됐다. 실시간 문자 투표의 약 25%에 달하는 137만4748표 몰표를 쓸어가며 총점 3890점을 기록했다. 임영웅은 객석을 향해 큰 절을 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가족들 역시 객석에서 감동의 눈물을 보였다. 장윤정이 대표로 시상에 나섰다.
2위 '선'은 영탁의 차지가 됐다. 영탁은 98만9020표를 기록, 총점 3525.30점으로 2위가 됐다.
중간 순위 1위를 기록했던 이찬원은 최종 결과 3위로 '미'로 선발됐다. 실시간 문자 투표가 판도를 뒤집었다. 문자 투표는 85만3576표를 기록했다. 이찬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든 고향 대구 경북 지역의 시청자들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4위 김호중(실시간 문자 투표 72만8792표, 총점 3244.15), 5위 정동원(실시간 문자 투표 68만3077표, 총점 3215.25), 6위 장민호(실시간 문자 투표 60만1912표, 총점 3107.40), 7위 김희재(실시간 문자 투표 19만7000여표, 총점 2761.64) 순서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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