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쉽 측 “前 몬스타엑스 원호 근황, 마약 무혐의 처분…팬들에 미안” [공식입장]
2020. 03.14(토) 12:15
몬스타엑스 원호 마약 무혐의 처분 셔누 민혁 기현 형원 주헌 아이엠
몬스타엑스 원호 마약 무혐의 처분 셔누 민혁 기현 형원 주헌 아이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셔누 민혁 기현 형원 주헌 아이엠) 전 멤버 원호(27, 이호석)가 마약 혐의 무혐의 처분으로 사태를 종결했다.

14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0일 원호가 대마 등 마약 혐의와 관련된 조사를 마치고 혐의 일체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원호는 지난 해 10월 말 대마초 흡연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원호 관련, 일체의 마약 혐의에 대해 조사를 진행해왔다.

소속사 측은 "해당 과정 동안 원호는 수사에 적극 협조하며 수사기관의 과학적 검사 등 모든 수사 절차에 적극 협력해왔다"며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지난 5개월 동안 광범위한 조사를 진행했으나 어떠한 혐의도 발견할 수 없었다"고 전했다.

이어 "우선 당사와 원호는 그동안 팬 여러분에게 큰 걱정을 드렸던 점에 대해서 다시 한번 죄송하다"면서 변함없이 지지해준 국내외 팬들을 향한 감사를 전하며 "당사는 앞으로 원호가 자신이 원하는 길을 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원호는 앞서 과거 연예인지망생이었던 한서희 연인으로 알려진 정다은이 폭로한 채무 의혹 등에 관련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몬스타엑스를 탈퇴한 바 있다.

이하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입니다.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지난 3월 10일 아이돌 그룹 몬스타엑스의 전 멤버 원호에게 시중에 제기된 대마 등 마약 혐의와 관련된 조사를 종료하고 혐의 일체에 대해서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지난해 10월 말 원호에 대한 대마초 흡연 의혹이 제기되었고, 이에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일체의 마약혐의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 동안 원호는 수사에 적극 협조하며 수사기관의 과학적 검사 등 모든 수사 절차에 적극 협력해왔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지난 5개월 동안 광범위한 조사를 진행했으나 어떠한 혐의도 발견할 수 없었고, 지난 3월 10일 원호에 대해서 내사 종결 처분하였습니다.

위와 같은 사실관계와 관계없이, 우선 당사와 원호는 그동안 팬 여러분에게 큰 걱정을 드렸던 점에 대해서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또한 수사 결과를 지켜보며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주신 국내외 팬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당사는 수사기간동안 원호에 대한 언론과 외부의 노출을 최소화하고, 억울한 혐의가 없도록 변호인 선임 등 최선을 다해 노력하며 오랜 시간을 기다려왔습니다. 당사는 앞으로 원호가 자신이 원하는 길을 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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