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섬타이거즈’ 조이·문수인·줄리엔강, 서장훈 감독 for 영상편지
2020. 03.14(토) 00:21
핸섬타이거즈 서장훈 조이 이상윤 서지석 김승현 줄리엔강 쇼리 강경준 문수인 이태선 유선호 아스트로 차은우
핸섬타이거즈 서장훈 조이 이상윤 서지석 김승현 줄리엔강 쇼리 강경준 문수인 이태선 유선호 아스트로 차은우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핸섬타이거즈’ 서장훈 감독 전력 분석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이런 서장훈에게 힘을 보탠 사람은 레드벨벳 조이였다.

13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에서는 서장훈, 레드벨벳 조이, 이상윤, 서지석, 장정윤 작가와 최근 결혼 마친 김승현, 줄리엔강, 쇼리, 강경준, 문수인, 이태선, 유선호, 아스트로 차은우 리얼 농구 예능기가 공개됐다.

이날 서장훈 감독은 역대 최고 실력팀을 상대로, 연예인팀이 자꾸 패배하는 패인을 분석하기 시작했다.

서장훈은 이상윤, 서지석, 김승현, 줄리엔강, 쇼리, 강경준, 문수인, 이태선을 모두 앉히고 자신이 생각하는 감독으로서의 전력을 분석했다.

서장훈은 “공격하는 시간은 짧고 쟤네가 수비하는 시간은 길고, 그렇게 되면 득점은 힘들고 실점은 쉬워진다. 계속 악순환이 오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장훈은 “우리는 왜 지는가, 그걸 알아야 된다. 완벽하지 못한 타미밍에 슛을 남발한다. 그리고 속공플레이가 애매해서, 수많은 턴오버가 난다”라며 “니네는 할 거 없으면 그냥 슛 던지잖냐. 나도 계속 연구해볼 것”이라며 팀원들을 격려했다.

이 가운데 조이는 팀원들과 함께, 모두를 위해 애쓰는 서장훈 감독을 응원하기 위해 영상편지를 준비했다. 그는 사랑스러운 미모와 힘 있는 발언으로 서장훈에게 힘을 불어넣었다. 이어 에이스 줄리엔강, 문수인 등 다양한 팀원들이 서장훈을 향한 신뢰와 애정을 고백해 서장훈을 웃게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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