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또한번 엔딩'이 대망의 최종회를 맞는다.
14일 공개되는 플레이리스트 웹드라마 '또한번 엔딩'(극본 정수윤·연출 박단희) 최종회에서는 차인영(조수민)이 도윤수(김건원)에게 계약 결혼 파기를 선언한다.
지난 방송에서 유찬희(강희)는 차인영을 자신의 전시회에 초대했고, 과거를 마주한 인영은 눈물을 터트렸다. 이에 이번 주 방송에서 인영은 윤수에게 계약 결혼 파기를 선언한다. 윤수는 찬희에게 복수하기 위해 인영과 결혼을 했던 만큼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상황.
무엇보다 본 방송 전, 공개된 사진 속 세 남녀는 눈물을 흘리며 상대를 향한 진심을 표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긴장감마저 높이고 있다. 절정에 달한 삼각 로맨스가 어떤 결말을 맞을지, 조수민이 어떤 선택을 할지 이목이 쏠린다.
플레이리스트 제작진은 "두 남자 사이에서 흔들렸던 인영의 선택은 아마 시청자들의 예상을 뒤엎는 엔딩이 될 것"이라며 "얽히고설킨 세 사람이 걸어갈 새로운 기로는 '또엔딩'다운 엔딩을 탄생시킬 예정이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각각의 가치관을 가진 이들이 신혼부부 전세대출을 받기 위해 결혼을 결심하는 아찔한 사기극이 펼쳐지는 드라마 '또한번 엔딩'은 매주 토, 일요일 밤 7시 유튜브, 시리즈온에서 공개된다. 그리고 MBC 드라마넷에서는 매주 토요일 밤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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