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미스터트롯' 진(眞) 결과 발표가 지연됐다. 이찬원과 임영웅의 양강구도에서 누가 진을 차지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는 장민호 김희재 김호중 정동원 영탁 이찬원 임영웅 7인 결승전 무대가 열렸다.
이날 '미스터트롯' 진을 가리기 위한 결승전 무대는 사전 녹화로 진행됐다. 대국민 투표를 제외한 합산 점수에서는 이찬원이 강력한 진 후보 임영웅을 단 17점의 점수 차이로 꺾고 1위를 차지했다.
대국민 투표만이 남은 상황, '미스터트롯' 제작진은 방송 말미 진 결과 발표를 보류하겠다고 밝혔다. 대국민투표에서 773만표가 단시간에 몰리면서 집계하는 과정에 차질이 있었다는 것.
이후 '미스터트롯' 제작진은 투명성과 정확성을 위해 진 발표를 미루고 대국민 투표 수를 집계한 뒤 결과를 발표하겠다며 사죄의 뜻을 밝혔다.
이찬원과 임영웅이 근소한 점수 차이로 진 자리를 두고 경쟁하는 가운데, '미스터트롯' 진의 자리를 차지하는 영광의 주인공은 누가될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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