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미스터트롯' 결승전 시청률이 30%를 돌파했다.
13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 1, 2부는 각각 가구 기준 34.016%, 35.71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28.492%,33.085%의 시청률 보다 상승한 수치로, 종합편성채널을 비롯해 동시간대 전 채널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기록이다.
이날 '미스터트롯'에서는 장민호 김희재 김호중 정동원 영탁 이찬원 임영웅 7인 결승전 무대가 열렸다. 이날 무대는 사전 녹화로 진행됐다. 대국민 투표를 제외한 합산 점수에서는 이찬원이 강력한 진(眞) 후보 임영웅을 단 17점의 점수 차이로 꺾고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미스터트롯' 제작진은 방송 말미 진 결과 발표를 보류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됐다. 대국민투표에서 773만표가 단시간에 몰리면서 집계하는 과정에 차질이 있었다는 것.
이에 '미스터트롯' 제작진은 투표수 집계가 완료되는 대로 진 결과를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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