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773만표, 이찬원·임영웅 단 17점 차이…眞 결과 오리무중
2020. 03.13(금) 01:08
미스터트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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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미스터트롯' 결승전에서 영탁 이찬원 임영웅이 접전을 펼쳤다.

12일 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는 장민호 김희재 김호중 정동원 영탁 이찬원 임영웅 7인 결승전 무대가 열렸다. 이날 무대는 사전 녹화로 진행됐다.

1라운드는 '작곡가 미션'으로 진행됐다. 유명 작곡가의 신곡을 받아 노래했다. 마스터 군단의 총점은 최고점과 최하점만 공개됐다. 영탁 이찬원이 최고 점수 100점을 받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장민호는 홍정수 작곡가 '역쩐 인생', 김희재는 김진룡 작곡가 '나는 남자다', 김호중은 윤명선 작곡가 '바람남'을 불렀다. 정동원은 김종환 작곡가의 '여백', 5번 영탁은 플레이사운드가 작곡한 '찐이야', 이찬원은 이루가 작곡한 '딱풀', 임영웅은 박현진 작곡가 '두 주먹'을 열창했다.

2라운드는 자신의 인생곡을 노래하는 '인생곡 미션'이었다. 장민호는 '남자라는 이유로', 김희재는 '잃어버린 정', 김호중은 '고맙소', 정동원은 '누가 울어', 영탁은 '내 삶의 이유 있음은', 이찬원은 '18세 순위', 임영웅은 '배신자'를 열창했다. 김호중 영탁 이찬원 임영웅은 마스터 최고점 100점을 받았다.

이후 최종 순위를 발표하기 위한 생방송이 진행됐다. 총 773만 표의 문자가 도착해 '미스터트롯'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실시간 국민 투표를 제외한 모든 점수의 합산 결과, 이찬원이 단 17점, 근소한 차이로 준결승·결승 진출 임영웅을 꺾고 1위에 올랐다. 승부는 예측불허한 상황이 됐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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