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100점의 남자들, 김호중 영탁 이찬원 임영웅이 '미스터트롯'을 사로잡았다.
12일 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는 장민호 김희재 김호중 정동원 영탁 이찬원 임영웅 7명의 트롯맨이 마지막 무대를 펼쳤다.
이날 무대는 사전 녹화로 진행됐고, 7명이 2개의 라운드에서 각각 1곡을 부르며 총 14곡의 무대를 선보였다. 1라운드는 작곡가 미션으로, 2라운드는 인생곡 미션 경연으로 진행됐다.
결승전 총점은 4000점으로, 1, 2라운드 마스터 점수 총 2000점, 온라인 대국민 응원 투표 800점, 본방송 중 문자 투표인 실시간 국민 투표 1200점이 반영돼 최종 우승자가 결정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실시간 문자 투표에 영향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1, 2라운드 마스터 점수는 각각 최고점, 최저점만 공개하기로 했다.
1라운드에서는 영탁, 이찬원이 최고점 100점을 기록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영탁 이찬원 모두 흥겨운 멜로디가 인상적인 신곡을 선보였다.
2라운드에서도 영탁, 이찬원이 또 한 번 최고점 100점을 기록하며 승기를 잡는 듯 했다. 이어 김호중 임영웅도 마스터 최고점 100점을 기록하며 선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