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미스터트롯' 대망의 결승전이 진행 중인 가운데, 실시간 온라인 투표 방법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2일 밤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미스터트롯' 장민호 김희재 김호중 정동원 영탁 이찬원 임영웅 7인 결승전 무대가 열렸다.
이날 무대는 사전 녹화로 진행됐다. 녹화 당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 경연이 결정되면서, 이들의 생존 결과는 100% 시청자 투표에 의존하게 됐다.
MC 김성주는 "결승전 무대는 총 2개 라운드로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1라운드 작곡가 미션, 2라운드 인생곡 미션 경연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이에 1라운드에서는 각자 유명 작곡가에게 직접 받은 신곡을 공개하며, 2라운드에서는 자신이 선곡한 기성곡을 부른다.
결승전 총점은 4000점이다. 1, 2라운드 마스터 점수 총 2000점(50%)과 온라인 대국민 응원 투표 800점(20%), 본방송 중 문자 투표인 실시간 국민 투표 1200점(30%)가 반영돼 최종 우승자가 결정된다.
중복 투표는 불가능하다. 하지만 여러 명에게 한 번씩 투표하는 형태의 다중 투표는 가능하다.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를 통해 원하는 트롯맨의 번호, 또는 이름을 적어 '#4560'으로 전송하면 된다. 문자는 1건 당 100원이다.
1번 장민호, 2번 김희재, 3번 김호중, 4번 정동원, 5번 영탁, 6번 이찬원, 7번 임영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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