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특급 카메오 군단이 등장했다.
12일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 1회에서는 익준(조정석) 정원(유연석) 준완(정경호) 석형(김대명) 송화(전미도)의 병원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율제 병원 소유주인 회장이 죽고 장례가 이어졌다. 율제병원 소아과 교수인 정원이 회장의 다섯 남매 중 막내 아들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들의 대학 동기인 준완 익준 송화는 경악했다.
회장의 사망 직전, 정원 어머니(김해숙)는 다섯 남매를 모두 VIP 병동으로 불러 들였다. 이에 첫째 아들 성동일, 둘째 아들 김성균, 셋째 딸 예지원, 넷째 딸 오윤아가 차례로 병실에 들어왔다. 이들은 모두 목사, 수녀로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첫 회부터 강렬한 신스틸러 카메오들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한 것.
한편 회장이 사망한 후, 정원은 병원 운영을 다른 이에게 넘긴 채 VIP병실 수익만 자신이 가지겠다는 계약서를 체결했다. 이어 친구 익준 준완 석형 송화를 VIP 병동에 연봉 2배라는 조건을 걸고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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