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축구선수 김영권이 '슈돌'의 새로운 가족으로 합류한다.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측은 12일 김영권 딸 리아와 아들 리현이의 모습이 담긴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에서 리아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네일아트를 발랐다. 한 땀 한 땀 초집중해서 바르는 리아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리아는 리현이의 울음소리를 듣고 방에 들어가 리현이를 거실로 데려왔다.
리아와 리현이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아빠에 대한 힌트를 건넸다. 이들은 아빠는 어떤 사람이냐는 질문에 "우리 아빠는 비행기를 자주 탄다. 운동하는 사람이다"라며 "키가 엄청 크다"고 소개했다.
예고편에는 김영권의 옆모습과 뒷모습만 공개됐다. 김영권은 지난 2014년 일반인 승무원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딸을 두고 있다. 그는 현재 J리그 감바 오사카에서 주전 수비수로 맹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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