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투데이' 39년 전통 닭칼국수, 비결은 특제 육수
2020. 03.12(목) 19:28
생방송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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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생방송 투데이'에서 39년 전통의 닭칼국수 집이 소개됐다.

12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투데이'의 '소문의 맛집' 코너에서는 닭칼국수 맛집이 공개됐다.

이날 제작진은 닭칼국수 맛집이 있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로 향했다. 이 집의 닭칼국수는 39년 전통을 자랑했다. 제작진이 도착했을 때는 이미 만석이었었다. 사장은 "매일 만석이다. 연 매출 20억을 기록하는 중이다. 꾸준히 매출이 상승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 집 닭칼국수 맛의 비결은 특제 육수와 부드러운 면발이다. 특히 닭을 고와 만든 육수와 10여 가지의 채소 육수를 혼합해 만든 진하고 부드러운 국물은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또한 사장은 직접 반죽해 손으로 썰어 쫄깃하고 부드러운 면발을 만든다고.

사장은 "매일 2000인분의 육수를 만든다. 닭뼈 육수를 7시간 삶는다. 5시간 끓인 채수와 섞게 되면 닭 비린내가 전혀 나지 않는다"라며 "깔끔한 맛을 내기 위해 항상 닭 껍질을 직접 제거한다. 변하지 않는 조리법으로 39년의 전통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손님들은 "특별한 이유를 찾기 힘들다. 그냥 맛있다" "30~40년 전에 아이들 데리고 왔을 때는 닭칼국수만 판매했다. 여전히 그 맛이 난다" "옛날식으로 푹 끓인 거라 풍미가 일품이다"라고 호평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생방송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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