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컬투쇼'에서 가수 권순관이 그룹 빅톤과의 콜라보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뽐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그룹 빅톤(한승우, 강승식, 허찬,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 권순관이 출연해 '특선라이브' 코너를 꾸몄다.
이날 빅톤은 근황으로 '컬투쇼'에 인사말을 건넸다. 먼저 한승우는 "지난번엔 승우를 제외하고 6인조로 나왔는데, 이번엔 7명 모두가 나왔다"는 말에 "X1으로 활동하다 복귀하게 됐다. 다시 돌아와 완전체를 이뤘다"고 말했다.
이어 깁스를 한 최병찬은 "지난 월요일에 쇼케이스였는데, 3일 전에 목 디스크가 와 깁스를 하게 됐다"고 설명하며 "최근 시술을 받고 상태가 좋아졌다. 조금 지나면 무대에서 춤을 출 수 있을 것 같다"고 밝게 근황을 전했다. .
그런가 하면 한 청취자는 "빅톤은 물론 함께 나온 권순관의 콘서트도 가봤었는데, 이렇게 같이 있는 모습을 보니 신기하다. 둘이 같이 작업해도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추천했다. 이에 빅톤은 "함께 하면 너무 영광일 것 같다"고 했고, 권순관은 "빅톤을 위해서라면 데뷔 이후 최초로 섹시한 곡에도 도전할 수 있다"고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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