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시즌3' 승무원=천안나? SNS 계정 삭제 '추측 봇물'
2020. 03.12(목) 15:23
하트시그널 시즌3 승무원 천안나
하트시그널 시즌3 승무원 천안나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3' 승무원 여성 출연자의 인성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해당 인물이 천안나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트시그널 시즌3' 승무원 출연자의 인성 관련 폭로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쓴이는 '하트시그널 시즌3' 승무원 출연자의 학교 후배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그 분 인성에 대해 말이 많길래 팩트만 정리해 올려 볼까 한다. 절대 과장하거나 허위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해당 글쓴이에 따르면 '하트시그널 시즌3' 승무원 출연자는 대학 재학 당시 후배들에게 막말과 인격 모독 등을 일삼았고, 이로 인해 글쓴이의 동기 중 한명이 자퇴하기도 했다.

이어 글쓴이는 '하트시그널 시즌3' 승무원 출연자의 과거 인성에 대해 폭로한 이유로 "가해자가 TV에서 웃고 과거의 행동을 잊은 채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걸 보면 자꾸 그때의 기억이 생각날 것 같아 용기 내서 올린다"면서 "동기들과 선배들에겐 어떻게 어떻게 행동했는지 모르겠지만 학교 후배들에게 지옥과도 같은 존재였다. 항공과 군기와는 별개로 그 사람 인성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해당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폭로 글의 단서를 추측으로 '하트시그널 시즌3' 승무원 출연자가 천안나가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 2014학번이라는 점과 국내 항공사 중 한 곳에서 일했다는 것을 토대로 추측한 것. 이에 대해 천안나와 채널A 모두 어떠한 입장도 내놓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또한 천안나는 '하트시그널 시즌3' 방송을 앞두고 SNS 계정을 모두 삭제한 상태. 천안나가 이에 대해 어떠한 입장을 밝힐지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3일 첫 방송 예정인 '하트시그널 시즌3'는 이미 촬영을 모두 마친 상태다. 방송 시작 전부터 인성 논란이 불거진 출연자에 대해 제작진이 어떠한 입장을 밝힐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천안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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