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해투4'에서 코미디언 영기가 생활고를 딛고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사연을 공개한다.
12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에서는 '시간여행자' 특집으로 양준일 노사연 아유미 영기가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TV조선 '미스터트롯'으로 데뷔 13년 만에 연일 실검에 오르며 화제의 중심에 선 영기는 그동안의 극심했던 생활고를 밝혔다. 그는 "코미디언을 포기했었다. 3~5만 원짜리 돌잔치 사회를 뛰며 근근이 생활했었다"고 전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영기는 생활고를 이겨내고 트로트에 도전한 과정을 공개했다. 13년간 이어진 무명 생활과 소송 등 악재 속에서도 인생역전을 해낸 영기의 후일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런가 하면 영기는 크론병 투병에 대한 이야기부터 '미스터트롯' 출연 당시 노사연에게 위로받았던 사연까지 가감없이 고백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이날 밤 11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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