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위험한 약속'이 1차 티저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KBS2 일일드라마 '위험한 약속'(극본 마주희·연출 김신일) 측은 12일 치열한 복수 멜로의 서막을 여는 첫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위험한 약속'은 불의에 맞서다 벼랑 끝에 몰린 차은동(박하나)과 그와의 약속을 저버리고 자신의 가족을 살린 강태인(고세원)의 치열한 감성 멜로 복수극이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벼랑 끝에서 만난 차은동과 강태인의 모습이 담겼다. 열아홉 고등학생 차은동은 무슨 일인지 포승줄에 묶여 경찰에게 끌려가고 있다. 급기야 구치소에 갇히게 된 소녀에게 남은 건 절망과 분노밖에 없다. 차은동의 처절한 오열과 절규는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한다.
차은동이 절망의 끝에서 유일하게 믿었던 남자 강태인은 그의 부탁에 믿기 어렵다는 듯 충격을 받은 표정을 짓는다. 그는 "내가 자격이 있을까"라고 말해 위태로운 이들의 운명을 예측하게 만든다.
제작진은 "혼신의 힘을 다한 배우들의 연기를 현장에 있던 모두가 숨죽이며 지켜봤다"라며 "삶의 벼랑 끝에서 만난 두 사람의 운명이 어떻게 전개될지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오는 30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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