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부부의 세계'가 배우 박선영 김영민의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부부의 세계'(극본 주현·연출 모완일) 측은 12일 문제적 부부로 뭉친 박선영과 김영민의 첫 스틸컷을 게재했다.
'부부의 세계'는 사랑이라고 믿었던 부부의 연이 배신으로 끊어지면서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폭발하는 애증 속에서 죽을힘을 다해 서로의 목을 조이는 부부의 치열한 세계가 밀도 있게 그려진다.
탄탄한 연기력의 박선영은 다정다감한 고예림 역을 맡는다. 교양이 몸에 밴 현모양처지만, 나면의 은밀한 비밀을 알면서도 눈감는 속내 알 수 없는 인물이다. 김영민은 고예림의 회계사 남편 손제혁 역을 연기한다. 조신한 아내를 사랑하지만, 늘 새롭고 짜릿한 자극을 쫒는 위험한 남자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고예림(박선영)과 손제혁(김영민)은 완벽한 부부의 모습을 하고 있다. 하지만 위장된 평온 아래 진짜 이면은 전혀 다르다. 차분하게 가라앉은 얼굴로 남편을 쫒는 고예림의 눈빛에서는 수많은 감정이 일렁인다. 손제혁의 무감한 표정 역시 어딘지 비밀스럽게 느껴진다. 27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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