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메모리스트' 유승호 새로운 유형의 초능력자로 눈길을 끌었다.
11일 밤 tvN 새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극본 안도하·연출 김휘)가 첫 방송됐다.
이날 동백(유승호)는 초능력을 이용, 피의자의 기억을 읽고 조폭 본거지를 털었다.
동백은 신체 접촉만으로 상대방의 기억을 읽을 수 있는 초능력자였다. 여타 작품과는 달리 동백은 자신의 기억 스캔 능력을 숨기지 않고 공개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특정 국가를 위해 자신의 능력을 쓰지 않겠다던 동백은 경찰로 진로를 정했다. 경찰이 된 동백은 입사 한달만에 장기 미제 사건 26건을 완벽하게 해결했다.
공무원이 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없었음에도 경찰은 선택한 동백. 동백은 그 이유에 대해 "무엇보다 꼭 경찰이 되어야 하는 개인적인 이유가 있었다"고 말했다.
동명의 다음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메모리스트'는 국가공인 초능력 형사 동백과 초엘리트 프로파일러 한선미(이세영)가 미스터리한 '절대악' 연쇄살인마를 추적하는 육감 만족 끝장 수사극이다.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5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메모리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