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마이웨이' 이숙영이 딸 채민지에 대해 이야기했다,.
11일 밤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이숙영의 인생사가 그려졌다.
이날 이숙영은 두 딸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숙영의 작은딸은 결혼해서 현재 센프란시스코에서 거주 중이었다.
또한 이숙영의 큰딸 채민지는 싱어송라이터 겸 성우로 활동 중이었다. 이에 이숙영은 큰딸 채민지에 대해 "싱어송라이터다. 성우 시험을 봤는데 붙었다. '도라에몽' 성우를 하기도 했다"고 자랑스레 말했다.
이숙영의 큰딸 채민지는 엄마를 닮아 끼도 열정도 넘치는 첫째 딸이다. 이숙영은 큰딸 채민지와 작은딸에 대해 "저희 딸들은 곰살맞지 않는다. 그래서 항상 어버이날이면 섭섭했다"면서 "본인도 표현을 못하지만 속으로는 고마움이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숙영 아나운서는 34년 경력의 '베테랑 DJ'이기도 하다. 이숙영 아나운서의 선후배인 박용호와 정미정은 이숙영을 '아나운서계의 이단아'라고 말했다.
박용호는 이숙영에 대해 "우리는 옛날 선배들한테 주눅이 들었다. 아나운서는 정형화 되고 반듯해야하는 줄 알았다"면서 "그런데 이숙영은 몇 보를 앞서 나갔다. 지금 생각하면 이숙영이 앞서가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조선 '마이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