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강성연 "남편 김가온, 신혼 초 신경전 벌였다"
2020. 03.11(수) 21:25
살림남2 강성연 남편 김가온
살림남2 강성연 남편 김가온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살림남2' 강성연 김가온 부부의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11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강성연 김가온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살림남2'에서는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강성연 김가온 부부의 집이 공기됏다. 강성연 김가온 부부의 집에는 강성연이 받은 트로피가 벽 한쪽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강성연은 "결혼한지 8년차 되는 5, 6세 연년생 아들을 둔 전직 가수, 현재 배우지만 연기를 잠시 쉬고 있는 주부 강성연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강성연은 "연애를 제대로 못하고 결혼을 해서 연애기간에 겪었어야 할 신경전이랑 트러블, 늦은 나이에 결혼해서 임신까지 더해서 소용돌이를 겪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강성연은 "신혼 초에는 어떻게 이런 남자랑 결혼했지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고 말했다.

강성연의 남편 김가온은 "강성연의 남편이고 재즈피아니스트다. 현재는 학교에서 학생들ㅇ르 가르치고 있다"고 말했다. 김가온은 미국 버클리 음대를 졸업한 천재 피아니스트다.

이어 김가온은 "제가 생각하는 제 살림 기여도는 아이들 세수는 같이하고, 아이들 준비물 챙기기는 아내가 한다. 이 정도면 50대50이지 않나"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살림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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