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아이콘택트' 이경실이 공백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이콘택트'에서는 박미선과 이경실의 아이콘택트가 진행됐다.
이날 이경실은 "도인같이 살았다"면서 "친구들하고 같이 등산 다녔다"라고 근황을 밝혔다.
이어 이경실은 "한라산부터 백두산까지도 가고, 히말라야 트레킹 코스 중 제일 높은 칼라파타르도 다녀왔다"면서 "마음의 끈을 놓으면 병에 걸릴 것 같아서 살아있음을 느끼기 위해 계속 밖으로 여행을 다녔다"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박미선은 그런 이경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힘들 때 곁에 있어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라고. 이에 이경실은 "난 너희들에게 미안했다. 너희가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곤란했을 것 같다"라고 답했다.
한편 이경실의 남편 최모씨는 2016년 지인의 아내를 성추행한 혐의로 징역 10개월을 선고 받았다. 당시 이경실도 피해자에 대한 허위사실 게재해 명예훼손으로 벌금형을 선고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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